[한줄요약] 청주 지역 시의원이 미성년자 성추행 및 촬영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2026-07-15자 기사 기준입니다.

충북 청주 지역의 한 시의원 사무실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 혐의가 포착되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은 이번 수사를 위해 해당 시의원의 사무실 두 곳과 자택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 매체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의원의 구체적인 신원이나 성별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혐의 내용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국민의힘 소속의 이번 초선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 사이,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중학생과 자동차 및 모텔 등에서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돈이나 담배를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정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피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압수된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분석을 마치는 대로 피의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