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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판결 불복 선언한 뉴욕 시장, 페터먼 상원의원은 '헌법 위기'라며 경고!

[한줄 요약] 뉴욕 시장의 대법원 판결 불복 선언에 대해 존 페터먼 상원의원이 '헌법적 위기'를 우려하며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2026년 6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Justice Ten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국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존 페터먼 상원의원(민주당, 펜실베이니아)이 뉴욕 시장 조란 마므다니의 최근 행보를 두고 '헌법 위기'가 올 수 있다며 경고의 목성을 높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 특히 아이티와 시리아 이주민에 대한 임시 보호 지위(TPS) 종료 권한을 강화하는 판결을 내렸는데요. 이에 대해 마므다니 뉴욕 시장이 '대법원 판결을 결코 수용하지 않겠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페터먼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뉴욕 시장이 대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소란도 일어나지 않는 게 이상하다'며,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이러한 행보를 방치하거나 옹호하고 있는 현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법치주의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죠.

최근 대법원은 이민 관련 두 건의 판결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국경에서 바로 거절된 이주민의 망명 신청 권리를 제한하거나, TPS 종료를 막기 위한 사법적 구제를 어렵게 만드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이민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페터먼 의원은 이처럼 당 내에서 급진 좌파 정치인들이 힘을 얻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