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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농구 유망주 홍유선, 고향 나고야에서 펼칠 뜨거운 도전!

[한줄 요약] 일본 오사카 출신 홍유선 선수가 아시안 게임 무대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는 뜨거운 포부를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 기사 기준입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한국 여자 농구의 떠오르는 스타, 홍유선 선수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까지 일본에서 보낸 그녀가 이제는 태극 마크를 달고 고향 근처인 나고야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었기 때문이죠!

Basketball Player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홍유선 선수는 최근 WKBL(여자농구리그)에 입단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신인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그녀는 이번 아시안 게임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홍 선수는 '한국에서 경기할 때는 많은 친구와 가족들이 오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일본에 있어 많은 이들이 응원을 오겠다고 말해준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12개의 리바운드와 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홍 선수는, 향후 일본 팀과의 맞대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팀 선수들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한국으로 온 뒤 훨씬 더 나은 선수가 되었기에, 일본을 상대로도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