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성남의 한 중식당이 '시진핑'이라는 상호명 때문에 중국인 일행에게 기물 파손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성남시에 위치한 한 중식당이 복면을 쓴 중국인 4인조에게 습격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CCTV 영상에는 남성들이 매장에 난입해 가구를 부수고 래커를 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식당 주인분은 '중국식 중 최고가 되자'는 의미로 상호를 정했을 뿐, 전혀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상호를 바꾸라는 압박과 심지어 돈을 주겠다는 제안까지 받으며 꽤나 힘든 시간을 보내오셨다고 하네요.
이번 습격으로 약 1,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범인들은 사건 직후 중국 상하이와 산둥성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되어,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식당은 5일간 휴업 후 다시 문을 열었지만, 현재 새로운 상호를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 부디 좋은 이름으로 다시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